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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6. 21:38

날은 춥고, 차는 너무 더럽고, 세차는 또 귀찮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세차하시나요?

저는 가까운 셀프세차장에서 고압수로 표면 오염을 어느 정도 걷어낸 다음 냅따 지하주차장으로 가져와 워터리스 세차를 합니다. 한두 달에 한 번 이렇게 버티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묶은 때도 벗기고 광도 낼겸 날을 하루 잡아 핸드폴리싱을 한답니다.

 

오늘도 그냥 넘길까하다가 새똥을 더는 방치할 수 없어 고압수로 한 번 헹구고 지하주차장에서 워터리스 세차를 했습니다.  정확히 7주만의 세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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