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62)
Shorts (7)
핸드폴리싱 가이드 (7)
핸드폴리싱 프로젝트 (12)
제품 개발 (5)
Articles (43)
Detailing Guide (14)
Waxing & Polising (48)
Useful tip (19)
나의 차가꿈 (4)
Pro detailing (8)
Review (19)
Resources (37)
디테일링 용어사전 (16)
터치업 페인트 (6)
카나우바왁스 탐구 (16)
도막두께측정 (5)
DIY Recipe (5)
Santafe SM (11)
My story (79)

daisy
daisy rss
tistory
page counter
2012. 6. 4. 00:18

캠핑장에서 아이들 놀이용으로 두어달 전에 해먹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캠핑장에서 해먹 설치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해먹을 산 후로 두번의 캠핑을 했었습니다만 가지고만 다닐뿐 설치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가 살고 있는 건물 옥상에 올라와 봤더니 해먹 치기에 딱 좋은 구조물을 발견했지뭡니까. ㅎ



사진에 보이는 랜턴은 얼마전 구입한 코베아 헬리오스 가스랜턴입니다.

저 녀석을 가지고 이미 한차례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충분치는 않지만 한가족 사이트 불 밝히는데는 크게 부족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450g 이소부탄가스 하나면 여름철 2박3일 캠핑에도 너끈한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서는 못쳤지만 건물 옥상에라도 이렇게 해먹을 쳐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올 여름밤은 해먹과 함께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다 옥상에다가 텐트를 쳐보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섬 오토캠핑기  (6) 2012.07.14
아끼다 똥 되었다.  (12) 2012.06.29
의왕으로의 이사  (17) 2012.04.13
주차 접촉 사고  (2) 2011.12.29
Merry Christmas~!  (2)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