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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0. 18:41

  작업하기 가장 까다로운 패널을 다시 맞이했습니다. 도어 패널의 하단부 작업은 정말 고역입니다. 폴리셔를 써도 도어 하단부 작업은 불편한 부위인데 핸드폴리싱은 오죽하겠습니까. 전문 디테일링 작업장 내에 리프트를 설치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폴리싱뿐만 아니라 도장 관찰이 쉬워져 작업이 한결 수월해지죠. 

 

출처 : https://www.youtube.com/c/WhiteDetails

 

 


 

 

「작업 전 도장 상태 확인 : 조수석쪽 뒷도어」 

 

 

 


 

 

도장두께 측정

 

지금까지 작업한 패널과는 다르게 대체로 양호한 도장 두께가 측정되었습니다.

 

 

 


 

 

작업 내역

 

그간의 작업 내역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컴파운드 패드 작업 내용
1차 컴파운딩 맥과이어스 M101 폼컷 울단모(미디엄컷)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 컴파운딩
2차 컴파운딩 
(부분작업)
맥과이어스 M101 폼컷
또는 EXQ 스커드컷
울단모(미디엄컷)
-> 폼패드(라이트컷)
1차 컴파운딩으로 제거되지 않은 스크래치 대상 파워 컴파운딩
3차  마무리 EXQ 트라이앵글
피니쉬 컷
폼패드(폴리싱)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 마무리 폴리싱

 

 

핸드폴리싱으로 심한 스월을 빠르게 잡을 수 있는 헤비컷 컴파운드를 꼽으라면 맥과이어스 M101 폼컷과 Menzerna FG400(현재는 HCC 400으로 이름 변경)을 꼽겠습니다. FG400을 다 써서 이번 핸드폴리싱 프로젝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컴파운드통을 털고 털어서 테스트는 겨우 할 수 있었습니다. 단 한 번의 컴파운딩으로 깊은 스크래치를 제외하고 모든 스월을 한 방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힘을 주어 40회 가량 원을 그리며 문지르고 컴파운드 추가 없이 폼패드로 바꿔 30회 가량 원을 그리며 마무리

 

 

EXQ 스커드컷 컴파운드는 심한 스월을 핸드폴리싱으로 잡는데 쓰기에는 M101이나 FG400에 비해 연마력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러나 연마력의 강함과 약함이 제품의 우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컴파운드의 특성일 뿐이죠. 머신 폴리싱에서의 양상은 조금 다를 수 있으며 핸드폴리싱으로 여러 패널을 작업해 본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대신 EXQ 스커드컷의 장점은 마무리 퀄리티가 다른 두 제품에 비해 더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아주 심한 스월이 아니라면 EXQ 스커드컷이 더 좋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 차같이 꾸준히 관리되고 있는 차는 EXQ 스커드컷으로도 충분합니다만 관리가 안 된 차를 받아 차 전체를 핸드폴리싱하는 경우에는 맥과이어스나 멘제르나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업 결과

 

 

 

파워 컴파운딩을 3회 반복해도 보이는 스크래치는 클리어코트 삭감량이 많아 그대로 두었습니다.
스크래치 시작부분의 도장이 까져 있어서 까진 부분만 붓펜으로 살짝 터치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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