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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5. 16:28

5일차에는 트렁크 리드 수평 패널 작업을 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수평 패널입니다. 쪼그려 앉지 않아도 되고, 지하주차장 조명으로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이 덜 피곤합니다. 그래도 핸드폴리싱은 가급적 여름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업 중 경비아저씨가 잠깐 오셨는데요. 이 더위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르고 가셨습니다. 땀이 볼을 타고 턱에 모여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 밤이었습니다.

 


 

 

 

 

「작업 전 도장 상태 확인 : 트렁크 리드 수평 패널」

 

 

 

 

스월도 스월이지만 형광등을 직접 비추지 않아도 보이는 기다란 스크래치들 많습니다. 간접 조명에서도 보이는 흠집은 깊이가 있는 흠집입니다.

 

 

 

 

도장두께 측정

 

많게는 80미크론까지 찍히는 부위도 있었으나 70미크론이 채 안 되는 부위가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흠집이 얕은 편이 아닌데 도장 두께는 얇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1차 컴파운딩 후에 남아 있는 스크래치는 도장두께를 측정하여 두께에 여유가 있는 곳은 부분적으로 파워 컴파운딩을 했고, 여유가 없는 곳은 추가 컴파운딩 없이 마무리 폴리싱을 했습니다.

 

 

 

 

 


 

작업 내역

 

  컴파운드 패드 작업 내용
1차 컴파운딩 맥과이어스 M101 폼컷 울단모(미디엄컷)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 컴파운딩
2차 컴파운딩 
(부분작업)
EXQ 트라이앵글 
스커드컷
울단모(미디엄컷)
-> 폼패드(라이트컷)
1차 컴파운딩으로 제거되지 않은 스크래치 대상 파워 컴파운딩
3차  마무리 EXQ 트라이앵글
피니쉬 컷
폼패드(피니쉬) 일정한 패턴을 유지한 마무리 폴리싱

 

 

파워 컴파운딩 테크닉

 

 

 

 

파워 컴파운딩 테크닉은 빠른 시간에 연마량과 마무리 퀄리티를 동시에 극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보통 컴파운딩을 하면 컴파운드가 투명해질 때까지 오래도록 문지릅니다. 그리고 효과가 부족하면 계속 반복하는데요. 컴파운딩 중반부터는 연마보다는 폴리싱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연마가 목적이라면 중반부터의 작업은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컴파운딩 중반까지만 강하게 문지르고 다시 컴파운드를 추가로 투입하여 의미있는 연마를 계속하는 것이 파워 컴파운딩의 컨셉입니다. 상황에 따라 두 번, 세 번, 네 번까지도 컴파운드를 추가 투입하여 연마를 지속시키면 되고, 마지막에만 컴파운딩 폼패드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컴파운딩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작업 결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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