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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9. 18:37

 

프로젝트명 핸드폴리싱 기법을 활용한 차량 전체 광택
프로젝트 기간 2022년 6월 29일 ~ 2022년 7월 16일
작업 장소 아파트 지하주차장
작업 차량 2017년식 기아 K5 시그니쳐 (그래비티 블루)

 

 

 

작업시간은 도장두께 측정, 컴파운딩, 마무리 폴리싱 등의 알맹이 작업시간을 표기하였으며, 작업도구 세팅, 세정,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작업도구 정리 등의 부가 작업 시간은 제외하였습니다.

 

  작업일 작업 부위 작업 시간
1일차 6월 29일 운전석 뒷펜더 2H
2일차 6월 30일 운전석 뒷도어 2.5H
3일차 7월 1일 운전석 앞도어 2.5H
4일차 7월 3일 운전석 앞펜더 2.5H
5일차 7월 4일 트렁크 리드 수평면 1.5H
6일차 7월 7일 조수석 뒷펜더 2H
7일차 7월 8일 조수석 뒷도어 2.5H
8일차 7월 9일 조수석 앞도어 4H
9일차 7월 11일 조수석 앞펜더 2H
10일차 7월 13일 보닛 4H
11일차 7월 15일 앞범퍼, 뒷범퍼 오른쪽, A&B 필러 4H
12일차 7월 16일 뒷범퍼 왼쪽&중앙, 트렁크 리드 수직면 3H
총 소요 시간 32.5H

*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으로 루프 작업은 제외되었습니다.

 

 

 

헤비컷 컴파운드와 패드는 한 두 번 쓴 것도 모두 망라하였습니다. 주로 사용한 제품은 몇 안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일차별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구분 제품명
조명 Meguiar's Sunlight 3+ MT103
도막두께 측정기 Defelsko PosiTest DFT Combo Paint Gauge
샌딩시트 3M 30289 Trizact Abrasive Foam Sheet 5000
클레이바 Zaino Z-18 Claybar
백킹 플레이트 트라이폴 핸드폴리싱용 백킹 플레이트
컴파운드 헤비컷 Meguiar's M101 Foam Cut, EXQ Triangle Scud Cut, Sonax CutMax
파인컷 EXQ Triangle Finish Cut
패드 컷팅 4인치 울 단모 패드, 폼드 울 패드,DK 4인치 오렌지 미디움 컷팅 패드, LC 4인치 오렌지 라이트 컷팅 패드, LC 4인치 Hydrotech Cyan 패드
피니싱 DK 4인치 블랙 피니싱 패드, LC 4인치 화이트 폴리싱 패드,  LC 4인치 블루 라이트 폴리싱 패드, LC4인치 블랙 피니싱 패드, LC 5.5인치 CCS 블루 라이트 폴리싱 패드

 * LC : 레이크 컨츄리, DK : 다이나코리아

 

 

 

- 왁스 : Blackfire SiO2 Spray Sealant

- 타이어 드레싱 : Sonax Xtreme Tyre Gloss Spray

 

 

 

 

 

핸드폴리싱 32.5시간, 결코 오래 걸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폴리셔를 써도 꼼꼼히 작업하려면 8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체력적으로는 비교할 바가 안 됩니다.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체감상 핸드폴리싱이 머신폴리싱에 비해 10배는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머신폴리싱이 아쉽지 않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가정에서입니다. 스월마크보다 깊은 흠집은 그대로 두는 정도라면 머신폴리싱과의 격차는 조금 더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광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스월마크와 그보다 미세한 컴파운딩 마크와 같은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첫번째 핸드폴리싱에서는 스월마크 제거 위주로 작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차였다면 이렇게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작업하진 않습니다. 

주말 저녁이나 아침 시간에 패널 2개를 2~3시간 정도에 끝낼 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2회를 작업해서 한 주에 패널 4개 작업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3~4주 정도의 기간을 잡고 차의 첫번째 핸드폴리싱을 진행하겠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세차할 때마다 패널 1개씩만 집중적으로 작업을 해서 한 달에 많게는 4개 패널, 적게는 2개 패널 정도만 손볼 것 같네요. 이렇게 6개월이 지나면 차의 도장 상태는 상당히 좋아질겁니다. 그 이후에는 도장 상태에 따라 적절히 관리를 하면 되겠지요. 도장 상태가 꾸준히 관리되기 때문에 핸드폴리싱이라 하더라도 작업량은 계속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머신폴리싱과는 달리 핸드폴리싱은 언제 어디서든 내킬 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컴파운드 분진이나 소음 따위들에 대한 걱정이나 부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폴리셔 없이는 흠집 제거가 어렵다는 주변의 의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십시오.

핸드폴리싱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편견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세요. 저도 10년 전쯤에는 그러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누구나 핸드폴리싱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깨, 팔, 손의 관절에 문제가 없어야 하고, 무엇보다 핸드폴리싱을 해보고 싶다는 의지와 욕구가 강해야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장과 연마에 대한 이해, 핸드폴리싱에 필요한 적절한 도구의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의 '핸드폴리싱 가이드' 컨텐츠를 참고해주십시오. 텍스트가 많은 편이라 읽기에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나 핸드폴리싱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꼭 정독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보시다 궁금한 부분은 질문해주세요.

블로그의 댓글이나 디테일링 미학 카페의 Q&A 게시판 등을 통해 잘 안 되는 부분, 어려운 부분, 궁금한 부분 등을 올려주시면 성심성의껏 저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찾아뵙기는 어려워도 제가 있는 쪽으로 오시면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직접 보고, 따라 해보고, 바로 피드백 받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익히는 방법입니다. 물론 어떠한 사례도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핸드폴리싱에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핸드폴리싱 프로젝트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민우아빠 | 2022.09.03 1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밀워키 센딩기에 대한 디테일링 노하우도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s://perfectshine.tistory.com BlogIcon 샤마 | 2022.09.04 10: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민우아빠님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폴리셔가 없고 핸드폴리싱으로만 제 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샌딩기를 쓰더라도 컴파운드와 패드의 구성에는 큰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선 샌딩기를 써본 적이 없어서 구체적인 노하우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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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8. 02:48

 이번에는 11, 12일차 작업 내용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립니다. 차의 루프가 파노라마 썬루프인 것이  너무나 다행스럽습니다. 안 그랬다면 또 한 번의 힘든 시간을 남겨두었겠지요. 12일차를 끝으로 모든 도장면의 핸드폴리싱을 마쳤습니다. 아주 집약적이고 하드코어한 작업이었습니다. 핸드폴리싱으로 자기 차 한 대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하였는데 또 한편으로는 저의 핸드폴리싱 레벨이 한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되어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핸드폴리싱 프로젝트에 대한 정리의 글을 올리는 것으로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수석쪽 앞범퍼 아래가 심하게 긁혀 있었습니다. 주차 중 연석에 긁혔다고 하는데 너무 깊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붓펜 터치업 정도였습니다. 긁힌 곳을 닦아보려했는지 뿌옇게 문댄 자국도 보입니다.

 

 

 

- 상처 부위를 컴파운딩하여 표면 정리를 한 다음 유리세정제로 유분을 제거하였습니다.

- 붓펜 터치업 후 레벨링 작업은 따로 하지 않았고 핸드폴리싱하면서 약간 연마하는 정도에서 마무리짓었습니다.

- 터치업 작업은 8일차 작업 때 미리 해놓았습니다.

 

(좌) 터치업 부위에 직접 빛을 비췄을 때 (우) 지하주차장 조명으로 봤을 떄

 

 

- 컴파운딩  : Meguiat's M101 Foam Cut + 양모 컷팅 패드

- 마무리 폴리싱 : EXQ Triangle Finish Cut + 폴리싱 패드

 

앞범퍼 전체 컴파운딩과 마무리 폴리싱을 끝낸 상태입니다. 터치업 자국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기 때문에 터치업 부위를 직접 비추지는 않았습니다.  터치업 주변을 비추거나 지하주차장 조명만으로 봤을 때 눈에 확 띄지 않는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11일차 작업)

 

(좌) 범퍼의 다른 부위를 멀리서 비췄을 때 (우) 지하주차장 조명에서 봤을 때

 

 


 

 

- 컴파운딩  : Meguiat's M101 Foam Cut + 양모 컷팅 패드

- 마무리 폴리싱 : EXQ Triangle Finish Cut + 폴리싱 패드

 

 

 

- 컴파운딩  : Meguiat's M101 Foam Cut + 양모 컷팅 패드

- 마무리 폴리싱 1 : EXQ Triangle Finish Cut + 폴리싱 패드

- 마무리 폴리싱 2 : EXQ Triangle Finish Cut + 피니싱 패드

 

B필러 하이글로시는 워낙 예민한 부위라 완벽한 마무리가 어려웠습니다. 타월로 문지르는 과정에서 계속 생채기가 생기는 부위라 그나마 가장 마무리가 잘 되었을 때 작업을 멈추었습니다. A필러 라인과 B필러는 11일차에 진행했습니다.

 

 

 

 


 

 

 

 

- 붓펜 터치업

- 깊은 스크래치 샌딩 처리 : Trizact 5000 

- 컴파운딩  : Meguiat's M101 Foam Cut + 양모 컷팅 패드

- 마무리 폴리싱 : EXQ Triangle Finish Cut + 폴리싱 패드

 

 

붓펜 터치업을 먼저 해놓고 마르는 동안 뒷범퍼 왼쪽 측면 작업을 했습니다. 뒷범퍼 왼쪽 측면 작업을 마치니 터치업 부위를 컴파운딩해도 떨어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잘 굳어 있었습니다. 뒷범퍼 오른쪽 측면 작업은 11일차에, 트렁크리드 수직면, 범퍼의 중앙과 왼쪽 측면 작업은 12일차에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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